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968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사실 세상에 안힘들고 안바쁜사람은 없는걸까?
수험생,취준생 등등..
내가 챙겨주는 성향이 있고 그런걸 좋아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왜 그렇게까지 끌렸는지 모르겠다..


 
익인1
취준생이 젤 한가하던데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353 06.23 21:2636293 8
일상속보... 출근해보니 까까박스 털려...... 김쓰니 억장 와르르199 8:2625628 4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117 13:134239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543 06.23 22:4757942 0
야구지금 상위권 팀 부족한 포지션 어디야?54 06.23 22:181757 0
혹시 대학교 아싸로 사는거 힘들어?6 06.20 00:16 41 0
아니 뭐지 방문 닫아놨는데 막 바람불때처럼 덜컹거리더니 멈춤 06.20 00:16 12 0
바퀴벌레 왜 무서워해?? 물지도 않잖아 왜 무서워해?????10 06.20 00:16 63 0
이성 사랑방 우울증 때문에 헤어지자하고 싶은데1 06.20 00:16 65 0
우리 부모님 참 특이하신 것 같아 06.20 00:16 16 0
요즘 서양 인플루언서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는 룩2 06.20 00:16 983 0
나 블러셔 첨으로 쿨톤으로 사봤어... 돈 날린건 아니겠지1 06.20 00:15 17 0
너네 어디길래 비가 살벌하게 내린다는거야 21 06.20 00:15 718 0
혹시 학점 3.5 넘기 어려워…??7 06.20 00:15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번 데려다주는게 고마워서 주유권 선물 하려는데2 06.20 00:15 118 0
인티보고 산 다이소에서 산 샤워브러쉬 개가 더 좋아해 7 06.20 00:14 713 0
지나간 일에 후회 안 하는 법좀 ㅠㅠ 5 06.20 00:14 138 0
크런치 했는데 허리에도 알배김 이거 맞아..? 06.20 00:14 9 0
다들 지금 에어컨 65 06.20 00:14 1547 0
공장 단기알바 지원 온라인으로만 되는데 지금 해도 괜찮나 06.20 00:14 13 0
이성 사랑방 남자입장에서 여자가 자꾸 미래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 정떨어져? 5 06.20 00:14 109 1
이성 사랑방 해외출장 한달왔는데 애인이 너무 평이해서 당황스럽다1 06.20 00:14 61 0
와 비 살벌하다31 06.20 00:14 1701 0
내일 도서관 갈려고 했는데 06.20 00:14 107 0
아 나 이런거 너무웃김 ㅋㅋㅋㅋ1 06.20 00:1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