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지흡은 살 잘 안찐다던데 주사는 좀 달라?


 
익인1
당연함..
14일 전
익인2
지흡은 지방세포를 빼는거고 지분주는 지방세포 크기 줄여주는거라 걍 원상복귀댐
14일 전
익인3
ㅇㅇ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회사에서 쓸 아이디 정해오라는데 01.30 03:36 85 0
배려를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회3 01.30 03:36 36 0
호감있으면 미러링하는거 진짠가? 5 01.30 03:36 205 0
부모님세대 사람들은 아직도 유교사상 중시하더라3 01.30 03:36 102 0
유럽 여행 꽤나 다녀본 사람의 잘생긴 사람 많은 나라 추천11 01.30 03:36 278 0
난 헤어질 때 왜 슬프거나 미련이 없지??10 01.30 03:35 164 0
가슴 크고 목 짧은 체형 이 옷 별로겟지?6 01.30 03:35 17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잘 잊고 있었는데1 01.30 03:35 382 0
호구같으면 원래 사람들이 들러붙어? 01.30 03:35 20 0
Esfj인 사람들아 .. 이거 플러팅이야 ..? 3 01.30 03:35 50 0
너넨 사회생활이나 친구 만나면서 상처받는 일 많아?9 01.30 03:35 47 0
네네스노윙치즈 먹고 싶다…1 01.30 03:33 17 0
내 학교시간표 어뗘..9 01.30 03:33 208 0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지면서 가슴도 아픈데 원래 이래?? 1 01.30 03:32 176 0
이태원에 펍 운영하는사람은 부자일까?3 01.30 03:32 180 0
이성 사랑방 일반인들한테 트위터 인식 안 좋니?24 01.30 03:32 198 0
카톡 차단 말이야3 01.30 03:32 34 0
당당하고 기쎈건 그만큼 본인 행동에 확신이 있어서겠지?15 01.30 03:31 266 0
카톡테마 뭔지 알고싶다.... 아는 사람...?3 01.30 03:31 285 0
명절에 친구 집 놀러가서 고기구워먹었는데..위생에 너무 놀람...3 01.30 03:31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