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히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79 01.23 16:5664497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6 01.23 14:2164858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4 01.23 14:3132388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148 01.23 22:187708 0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55 01.23 22:09153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인스타 팔로우 수 기억해두고있는거 정병이야?5 01.19 15:11 186 0
프린터카페에서 스캔하면 그 컴퓨터에 뜨지? 01.19 15:11 10 0
이성 사랑방/ 인맥 넓은 남자 어때?5 01.19 15:11 109 0
이성 사랑방 자꾸 백화점상품권 깊티 종류대로 보내는 남자 머야 01.19 15:11 17 0
오픽 시험.. 너무 떨리는데 맥주 한캔 먹고하는거 어떰1 01.19 15:11 61 0
도시남녀의사랑법 이별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와? 01.19 15:11 8 0
난 솔직히 환경 전혀 신경 안쓰고 살아13 01.19 15:11 4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미련접고싶은데 안되는 익 내가 마음접게 도와줄게30 01.19 15:10 170 0
KFC알바생 있어? 01.19 15:10 9 0
천국의계단 속도 10 이면 너무 별로인가??1 01.19 15:10 20 0
28살 29살 이때 완전 철들고 진짜 찐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12 01.19 15:10 518 0
크림 사려던 신발 지날수록 가격 올라가는데...다시 내려가긴 할까...?1 01.19 15:10 15 0
이성 사랑방 나 일방적으로 차였고든?? 근데 인스타를 왜 안내려?! 01.19 15:10 25 0
니트 원피스 살말?1 01.19 15:09 65 0
나 어제 시위참여한 할머니 본거같아 01.19 15:09 19 0
두끼이상 먹을수있는 배달음식 추천좀10 01.19 15:09 164 0
인플루언서들 브랜드 만드는 거 개웃김 01.19 15:09 24 0
우리집에서 나만 정리정돈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01.19 15:09 10 0
친한친구가 01.19 15:09 9 0
쿠팡 근무취소하면 다음 지원때 영향있나 1 01.19 15:0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