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 진짜 한심하지 않아?

몸무게 관리도 못하고 진심 내얘기. ㅋㅋㅋㅋ쿠ㅜㅠㅠㅠ

156에 68키로 가즈아.ㅠㅠㅠㅠㅠㅠ

2달째 다이어트 한게 -4키로 근데 그게 68 가즈아.ㅠㅠㅠㅠㅠㅠ

52>60>49>70>56>72>52>75>56>현재 10년사이 이게 맞냐.

옷도 맘대로 못산다. ㅜㅜㅜ

[익인1]

한심하게 안보이니까 건강 챙겨

[익인2]

한심하게안ㄷ봐 자기 건강만 잘챙기면되지머

[익인3]

나는 72키론데 글케안보인다더라 정신승리하며 군것질 조절부터 시작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 할수이따!!!!!!!!
글고 체형이 어떻든간에 나이먹으니 성격이 먼저보여서 성격좋으면 암생각안듬..

[익인4]

나는 170/75까지 찍어봤어 ㅋㅋㅋㅋ 58까지 왔지만 아직도 60까지 훅 늘기도 해 이건 평생 숙제인듯

[익인5]

래진짜 괜찮아

[익인6]

내 아는 동생도 필라테스하면서 감량중이더라 힘내

[익인7]

150kg 도 안 한심해 ... ㅠㅠㅠ
체중으로 한심하게 보는 사람이 한심한거여

[익인8]

남잔데 178에 고2 82> 고3 103> 군대 78> 전역후 120> 대학복학 92 >취준 110 >취직후 현재 88 완전 고무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