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013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이맥인데 

윈도우로 똑같은 영상 들어가면 4k선택가능하거든 근데 아이맥으로 가면 1080p50 이거밖에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505 06.23 16:3554778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4 06.23 15:5268707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34 06.23 21:2612201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47 06.23 22:4733612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3 06.23 15:0641871 0
끊어내니까 해방감 들 정도의 친구였으면 3 06.19 21:47 158 0
파데프리 하고 선크림만 바르는 익들 들어와봐 2 06.19 21:47 36 0
우리집 강쥐 유치 빠졌는데 너무나 에게......🦷1 06.19 21:47 24 0
기본급 400 넘엇다 3 06.19 21:47 21 0
뜨끈한 물에 몸을 녹여야겠어 06.19 21:47 12 0
3달만에 15키로 빼는거 가능?13 06.19 21:46 34 0
이성 사랑방 돈이 많아서 결혼을 못하는 케이스도 있을까??6 06.19 21:46 109 0
와 강아지 비비탄 사건 현역 군인이래3 06.19 21:46 45 0
16프로 쓰는 익들 배터리 성능 몇 퍼야?1 06.19 21:46 10 0
30 사무보조 알바만 하는데 걍 이러고 살아도 될까...5 06.19 21:46 399 0
이정도 돈 모은거면 스트레스 안받아도 될까?1 06.19 21:46 33 0
어쩔수없이 일본을 자주 오는데 입맛 나랑 너무 안맞음4 06.19 21:46 61 0
키크고 멀끔한 남자들은 뭔가 안예쁜?여자랑 결혼하는느낌2 06.19 21:46 52 0
얘두라.. 실내자전거 30분 타는 것도 운동이야..? 8 06.19 21:46 52 0
파리바게트 오픈알바있어??4 06.19 21:46 26 0
생라면 먹는익✋️1 06.19 21:46 14 0
나 29살인데 액면가 20살처럼 보이거든 06.19 21:45 19 0
나만 회사에 이쁘게 하구 가?1 06.19 21:45 32 0
사람은 진짜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하나봐 06.19 21:45 21 0
융통성 없는건 고치기 힘들어? 06.19 21:4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