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짐 뺄 시기에 완전 바쁜 시기라

한 달 전에 미리 짐 빼두고 방 비워두려고 하는데

전세금 받기 전까진 그래도 짐 두는 게 안전해?

아니면 전출만 안 하면 상관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351 11:3115250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341 01.23 22:1835020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49 8:5328157 6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173 01.23 22:0945314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47 11:141761 0
나는 문화생활 못 즐기겠어8 01.19 19:23 37 0
여자 키 166 정도면 큰 편 아니야?8 01.19 19:23 51 0
직쟝인 익들아 나 신입인데 도와주라 ㅠㅠ4 01.19 19:22 50 0
새내기때 한달에 100씩 썼는데 이제 좀 줄여야 할 거 같아..2 01.19 19:22 26 0
드센사람 대하기가 너무 힘들다1 01.19 19:22 41 0
외모 준수한 남자로 살면서 가장 이득 본 부분10 01.19 19:22 92 0
이번주말에 대전갈까 01.19 19:22 4 0
여자 장발 기준이 어느정도일까 6 01.19 19:22 56 0
아이폰 액정 나갔는데 ㅠㅠ 사설수리vs폰 바꾸기5 01.19 19:22 63 0
질염있으면 가스차나..?1 01.19 19:21 25 0
슬랙스 어디거 사는게 좋아?9 01.19 19:21 34 0
화장실에 휴지통 두고나선 변기 절대안막힘3 01.19 19:21 2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서운한 게 많으면 그냥 안 맞는거야?16 01.19 19:21 229 1
액체 잘 안들어가는 나같은 익 있어??12 01.19 19:21 72 0
이성 사랑방 infp 누구 좋아하면 맴도는거 엄청해?4 01.19 19:21 149 0
채린이라는 이름이 예뻐?2 01.19 19:21 18 0
이런 얼굴형인데 인모드하면 좋을까??…5 01.19 19:20 450 0
한달 용돈 적당해보여???5 01.19 19:20 20 0
한국투자증권 예수금 이거 어떻게 빼? ㅠㅠ 01.19 19:20 6 0
병원에서 나눠서 계산하는거돼??1 01.19 19:2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