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계속 보냄ㅋ… 아무 사이 아니고 연락만하는데
얼굴도 모르는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41 01.27 14:5430318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66 01.27 17:161223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카리나 보다 이쁘다는 말 해줌?43 01.27 13:4212900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51 01.27 23:123758 0
이성 사랑방애인옷이 세벌임 여름 겨울 총 6벌...ㅠㅠㅠㅠㅠ41 01.27 13:4511388 0
전애인 못 잊어서 걔가 피는 담배 따라 피는 나 레전드 01.20 01:26 34 0
연애중 통화하다가 갑자기 별거 아닌걸로 다투고 이틀넘게 서로 연락도 안하는 중..1 01.20 01:24 94 0
늘 연애 중이거나 공백기 짧은 사람은 어떻게 그게 가능해??8 01.20 01:22 185 0
연애중 애인 잘 다루는 익들 있어? 조언 좀… 8 01.20 01:20 221 0
짝남이랑 오늘 좀 오붓했어서 잠못잔다8 01.20 01:18 286 0
연애중 얼굴값 하는 애인 만나는데 그냥 좋다 ㅋㅋㅋ21 01.20 01:13 358 0
근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개웃기다" "X친"같은 단어 안쓰지?7 01.20 01:12 300 0
남자가 자동차사달라 오만원 달라 이런 농담하는 이유가 모야?1 01.20 01:12 156 0
상대가 서운하거나 화나는점 몇 번 참고 담아뒀다가 쏟기 vs 바로바로 뭐라하기7 01.20 01:09 130 0
밖에선 잘하는데 안에선 못하는사람 특징 뭐가있을까??4 01.20 01:08 105 0
친구사이에 이런 이모티콘 사용 가능? 8 01.20 01:07 245 0
직장인이랑 사귀는 익들아 얼마나 자주 만나?1 01.20 01:06 80 0
좋아하니까 쳐다볼때 둘 중 하나가 됨1 01.20 01:06 307 0
연애중 애인한테 쓰다듬어 질때마다 너무조아 01.20 01:06 77 0
계속 알고지내면 좋죠~ <이거 빈말일수도 있어?? 4 01.20 01:06 80 0
나한테 호감가진사람은 내단점도 ㅇㅋ한건가...2 01.20 01:05 120 0
나 불안형이긴한데 심각한 정도야?8 01.20 01:05 137 0
여익들아 고백에 완곡한 거절있잖아3 01.20 01:05 91 0
이별 전애인하고 헤어진 채로 데이트 몇번 해본 사람 있음??? 5 01.20 01:04 166 0
진짜 포기할랬는데2 01.20 01:03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