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이성 사랑방/ 이 이유로 썸 깨는거 핑계야??4 01.30 10:22 211 0
이성 사랑방 이성이 섹시한 스타일 좋아한다고 하면 보통 몸이랑 얼굴중에 몸을 더 본.. 2 01.30 10:22 95 0
맨투맨 살말 골라줘1 01.30 10:22 88 0
내일 출근이라고? 01.30 10:22 39 0
사직서에 이유 안맞는다고 적는것보다 그냥 일신상의 이유가 나을까?1 01.30 10:21 23 0
이성 사랑방 사귀지도 않는데 만나고싶다하고 스킨십 다들 해…? 6 01.30 10:21 143 0
공기업 최종 두개 붙었음 바보는 아니지…?4 01.30 10:21 208 0
배고픈데 입맛은 없는데 01.30 10:21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만나는게 피곤해보이면 그냥 데이트를 안 하는게 나아?8 01.30 10:21 165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상향혼 원한다 이거야?6 01.30 10:19 179 0
요즘 유쌍 여자는 10명중 9명이 성형인듯15 01.30 10:18 201 0
엄마가 지금 아울렛 가자는데 꼭 가야해?6 01.30 10:17 567 0
카카오톡 선물하기 했는데 왜 채팅방에 안뜨지?1 01.30 10:17 16 0
이렇게하면 살 10키로빼는데 얼마나 걸려? 6 01.30 10:17 190 0
서울에서 부산까지 진짜 7시간씩 걸려?? 5 01.30 10:17 151 0
과도한 잘생남 직업 편점 알바 vs 평범한 외모에 회사원3 01.30 10:17 39 0
나 고등학생이어도 직장인들한테 할말할래9 01.30 10:17 112 0
아이패드병을 넘어서서 01.30 10:16 65 0
이 말 듣고 킹받으면 너무 예민한겨?2 01.30 10:16 5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여자 사귈 때 외모 많이 봄?2 01.30 10:15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