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042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506 06.24 13:1355705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6 06.24 15:0450591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23 06.24 21:271591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74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5 06.24 14:5939212 0
내일 외출하는데 지금 씻기vs아침에 씻기5 06.22 22:54 75 0
자취익들아 6평 30만 이랑/11평 40만이면 어디가 나아 4 06.22 22:53 19 0
혹시 하나님 믿는 익들 있어?12 06.22 22:53 31 0
공무원 말고 그냥 시키는 일 하면 되는 직업 뭐있지?12 06.22 22:53 471 0
백수로 돌아가고 싶다2 06.22 22:53 57 0
뚱뚱하고 손 못생겼는데 네일 했으면 웃겨?26 06.22 22:53 114 0
우리 엄마는 왜이렇게 핀잔주는걸 좋아하지 3 06.22 22:52 68 1
편의점 오전알바지원햇는데5 06.22 22:52 70 0
서울사는디 일부러 현금으로 계산하거든?10 06.22 22:52 1429 0
이거 진심 내가 잘못한 거야?4 06.22 22:52 28 0
부산 일행 9급 합격자 있어? 06.22 22:52 23 0
내 위시리스트 봐줄 익5 06.22 22:52 574 0
피씨방 알바 개싸가지없네2 06.22 22:52 35 1
하비인데 카프리팬츠 입으묜 어떻게돼?6 06.22 22:51 182 0
머리 레전드 끊기고 극손상모였다가 극복(?한 사람있니2 06.22 22:51 20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애인이 자가 있는걸 말 안하면 기분나빠? 06.22 22:51 23 0
자취하는 직장인들은 돈 어케 모아??5 06.22 22:51 49 0
앞머리 곱술인 사람들 매직해 고데기해?2 06.22 22:51 21 0
능력 개쩌는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 06.22 22:51 22 0
밥 이렇게 먹는 애인 참을수있어?26 06.22 22:50 17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