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051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인티 모솔 동네북인게 ㅋㅋㅋㅋㅋ1 06.19 19:56 258 1
인생 망햇져용 꺄앙ㅜ <ㅋㅋㅋㅋㅋ어이없어..20 06.19 19:56 796 0
허리 제일 가는 부분이 23인치 이하면 얇은어야? 06.19 19:56 1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이 더 쉽게 헤어져?1 06.19 19:55 106 0
시나모롤 가방 개에바야..? 40 14 06.19 19:55 437 0
국취제 한 익들아!! 세이프박스에서 돈 꺼내써도 돼? 5 06.19 19:54 167 0
이런 머리는 고데기를2 06.19 19:54 52 0
동숲 마일섬 노동 잘 아는 사람???2 06.19 19:54 26 0
단백질, 당 빼고 먹으려면 어떤 메뉴가 있어??5 06.19 19:54 22 0
로봇 청소기 VS 식기 세척기8 06.19 19:54 60 0
W컨셉 배송 늦게 와?2 06.19 19:54 16 0
설레임 2200원이나함?4 06.19 19:54 55 0
썸남 낼 종강인데 내일 밤에 전화해볼까?4 06.19 19:54 27 0
한끼통살처럼 맛있는 닭찌 브랜드 추천해주라 06.19 19:53 11 0
여름에 💩🚽싸는거 진짜 고통스럽다 06.19 19:53 17 0
이성 사랑방 30대 여자인데 직업이 타투이스트면5 06.19 19:53 82 0
아이폰 잘알있어??? 06.19 19:53 11 0
예쁘고 잘샹길수록 이성친구는 없다는거 06.19 19:52 24 0
여기 연령대 대충 어케 돼?2 06.19 19:52 26 0
다들 이런 습하고 더운 날씨에 파데 뭐 쓰니ㅠㅠㅠ3 06.19 19:5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