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072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최근에 인생에 다시 없을 최악의 상황 맞닥뜨려서 새치도 생기고 잠도 잘 못자고 그랬거든

그거 때문인지 폭식도 생겼는데 폭식이란게 원래 굶다가 한끼 미친듯이 먹고 그러는거 아니야?

나 지금 한 일주일째 점저 두끼를 말그대로 처 먹는 중인데 이렇게 며칠동안 이어지기도 해?

미치겠네. 배가 부른데도 마음이 공허하고 불안해서 그런가 자꾸 쑤셔넣고 싶음ㅠ



 
익인1
ㅇㅇ나 몇주동안 매일매일 연속으로 히고 그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496 06.24 13:1352684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3 06.24 15:0447807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03 06.24 21:27977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35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1 06.24 14:5934562 0
내일 마지막 가다실 접종일이당 06.23 00:44 19 0
평일 9시 반~10시 반 지하철 사람 좀 많지??3 06.23 00:43 23 0
춤 잘 추는 애들 부럽다1 06.23 00:43 74 0
익들아 이 원피스 어때잉13 06.23 00:43 425 0
이새벽에배기음지리는오토바이타는자식들은미들이맞다2 06.23 00:43 16 0
김치 사서 먹는 익들 있어? 어디꺼 먹어?9 06.23 00:43 33 0
24살 인간관계 첨부터 다시 시작하면 늦을라나14 06.23 00:43 147 0
퇴사 고민.. 들어와서 의견 남겨줘!!4 06.23 00:43 74 0
취하면 혀가 왜 꼬이지2 06.23 00:42 25 0
목에 타이 두르는 상의 이제 유행 지났지??2 06.23 00:42 23 0
이성 사랑방 다른여자 만나고 와서 나 보고싶다고 하는거 진짜 ㅋㅋㅋㅋ 첨 겪었는데 기분 더럽다6 06.23 00:42 246 1
이성 사랑방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2 06.23 00:42 60 0
실업인정일 온라인 신청 해본 익들아 나 좀 도와주라!!!2 06.23 00:42 16 0
직장에서 이런 사람 어때 보여?25 06.23 00:42 68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몀 원래 장점보다 단점이 더 잘보여?2 06.23 00:41 114 0
이거 살까 ?4 06.23 00:41 78 0
관광지 해변가 사는데 커플들 맨날 소리지르면서 사랑싸움?한다 06.23 00:41 26 0
인버터 에어컨 풍량 자동으로 해도 전기세 많이 안 나올까..? 06.23 00:41 14 0
피부 좋을 때 뭐 하나 나면 진짜 신경 쓰이는구나 2 06.23 00:41 64 0
사파리 인터넷 500개가 끝이구나2 06.23 00: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