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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쳐서 사람들이 자꾸 불러주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죄다 잘살거나 부자라서 그런지 엄마가 갑자기 돈에 집착한다 하..

집에서 용돈 받으면서 쉬는 여자 하고싶다고 우리보고 빨리 취업해서 용돈 주라고 눈치주네 에효



 
익인1

2일 전
익인2
많이 못사는거야??
솔직히 어느정도 사니까 골프 칠줄아시는거 아니야??
정말 못살면 골프 구경도 못하지 않어..?

2일 전
익인3
22
2일 전
익인5
3
2일 전
익인9
나이 드시고 배우신거 아니고 좀 더 젊었을때 배웠으면 예전이 오히려 저렴했긴함
2일 전
글쓴이
엄마랑 나, 동생 셋이 사는데 셋다 백수야ㅋㅋㅋ.. ㅠ 나는 내일부터 알바출근하고 엄마는 2달전까지 가게했었는데 지금 수입이 아무것도 없지..
엄마 거의 20년전에 회사에서 배워서 지금까지 치고계셔 용품들은 선물받거나 게임비 대신 내줘서 돈 거의 안든다고 그러시긴 했어

어제
익인4
왜 자식들한테 용돈을 당연히 받을 거라 생각하는지...ㅠ
2일 전
익인6
엄마가 철이 없네 ㅋㅋㅋ
2일 전
익인8
2...
2일 전
익인7
ㄷㄷ 본인이 벌게아니라?
2일 전
익인10
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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