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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8l

잘쳐서 사람들이 자꾸 불러주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죄다 잘살거나 부자라서 그런지 엄마가 갑자기 돈에 집착한다 하..

집에서 용돈 받으면서 쉬는 여자 하고싶다고 우리보고 빨리 취업해서 용돈 주라고 눈치주네 에효



 
익인1

5개월 전
익인2
많이 못사는거야??
솔직히 어느정도 사니까 골프 칠줄아시는거 아니야??
정말 못살면 골프 구경도 못하지 않어..?

5개월 전
익인3
22
5개월 전
익인5
3
5개월 전
글쓴이
엄마랑 나, 동생 셋이 사는데 셋다 백수야ㅋㅋㅋ.. ㅠ 나는 내일부터 알바출근하고 엄마는 2달전까지 가게했었는데 지금 수입이 아무것도 없지..
엄마 거의 20년전에 회사에서 배워서 지금까지 치고계셔 용품들은 선물받거나 게임비 대신 내줘서 돈 거의 안든다고 그러시긴 했어

5개월 전
익인4
왜 자식들한테 용돈을 당연히 받을 거라 생각하는지...ㅠ
5개월 전
익인6
엄마가 철이 없네 ㅋㅋㅋ
5개월 전
익인8
2...
5개월 전
익인7
ㄷㄷ 본인이 벌게아니라?
5개월 전
익인10
헉..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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