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

[잡담] 와 옷 브랜드 폭로하신 분 신상 협박 당하심 무섭다 | 인스티즈

진짜 무섭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협박 전화를...?

이제 뭐 사기쳐도 사기꾼이 당당하게 되려 협박하는 시대군,,,



 
익인1
그니까 이게 말이 되냐...그냥 깡패들이잖아 저분 걱정됨ㅠ
14일 전
글쓴이
ㄹㅇ... 어우 부모님 집주소로 협박하는 것부터가 진짜 깡패랑 다를 게 없다 무서워서 폭로하겠나ㅜ
14일 전
익인2
별개로 여혐유튜버라 좋게 보이진 않음.
14일 전
글쓴이
처음 듣는 이야기라 왜 여혐 유튜버인지 설명 좀
14일 전
익인2
(내용 없음)
14일 전
익인2
댓글창도 보셈.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아침밥 뭐 먹지...? 1 김치찌개 2. 컵누들 마라탕+ 밥 3. 어묵탕5 01.30 07:05 266 0
이지엔식스 빈속에 먹으면 속쓰리기도해??5 01.30 07:04 243 0
엔프피의 사랑을 습득하고싶다 01.30 07:00 169 0
이성 사랑방 매일 릴스 주고받는데 다 반응해주는거 머임 1 01.30 06:59 211 0
담배 터놓고 한달 방치했는데 맛이 묘하게 변한 거 같아..1 01.30 06:58 33 0
이성 사랑방 나는 왜 isfj esfj한테만 끌릴까1 01.30 06:57 333 0
치킨 먹고싶다2 01.30 06:55 24 0
1월말 2월만 되면 너무 우울해지는거같아6 01.30 06:53 415 0
에휴 나보다 키작은 남자애가 담배사러옴 5 01.30 06:52 224 0
애인 출근시간 너무 빨라서 나도 자동기상이네 01.30 06:52 22 0
이성 사랑방 내 썸남 큐트하다... 8 01.30 06:51 843 0
외국 여러 곳에서 학교 다녀봤는데 유독 한국만 부러움과 질투를 구별 못하는 거 같아..8 01.30 06:51 394 0
나 보통이야? 1 01.30 06:50 158 0
안자는익들아1 01.30 06:50 142 0
3일연속 편의점음식 먹었더니 왕뾰루지 2개나 남;4 01.30 06:49 144 0
오늘부터 음식조절 해야겠다ㄹㅇ 01.30 06:47 156 0
새벽에 너무 배고파서 깼다 짜짜로니 먹고 자야겠음1 01.30 06:43 122 0
나 이 새벽에 우는중 ㅠㅠ8 01.30 06:43 482 0
오늘 부산 기장 놀러간당1 01.30 06:41 99 0
퇴근시간 후에 연락하는거 원래 안되는거야?4 01.30 06:39 2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