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0.4~5정도 되는데 맨날 화장하고 다녀서 밖에서 안경 잘 안껴...렌즈라도 사서 끼는게 좋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나 쌍액만 10년째임… 아무도 몰라35 01.30 11:16 733 0
인스타 계정 여러 개인데 갑자기 몇 개는 또 전 피드 비율로 돌아옴 01.30 11:16 17 0
익들아 드라마 얘기도 익예 가야댐??1 01.30 11:16 32 0
이성 사랑방 키 작은 남자 진짜 싫은 이유25 01.30 11:16 393 1
우리집 애기 시츄인데 시츄아님(?)8 01.30 11:15 42 0
지에스 줄김밥 맛있는듯1 01.30 11:15 26 0
회계익들아 도움 좀ㅠ 01.30 11:15 21 0
ㅜㅜ악몽꿧어 01.30 11:15 7 0
밥 먹는 속도 15분 이상이면 느린거야?3 01.30 11:14 79 0
이성 사랑방 Istj intp 괜찮아? 잘 맞아? 15 01.30 11:14 141 0
여행 좋아하는 익들 앞으로 여행계획 있어? 9 01.30 11:14 187 0
29살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01.30 11:14 84 0
ㅋㅋ 내일 회사 가야된다고..?3 01.30 11:14 33 0
타로봐줄게 298 01.30 11:14 14366 8
세컨폰 6s+ 64기가 / 6s 16기가 01.30 11:13 13 0
복강경 수술하고 뱃속 사진 봤는데1 01.30 11:13 319 0
어쩌다보니 사귄 남자들이 다 경상도 남자야1 01.30 11:13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애인이랑 재회 16 01.30 11:13 249 0
미용실에서 신상정보 물어볼때 그냥 조용히 자르고싶습니다5 01.30 11:13 284 0
아니 왜 이비인후과 난청으로 온 사람한테 못 듣는 다고 짜증이지1 01.30 11:12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