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해외거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매주 금토일 파티 열어 그리고 스피커도 사운드 빵빵한 거 스페니쉬 음악 틀고 진짜 빡친다 ㅠㅜ 벽 두들기면 놀리듯 따라함 진짜 개 열받아


 
행1
오피스에 말해 금토일 계속 그런다고
17일 전
글쓴행
이미 말 했음 ㅠㅠ
17일 전
행1
그거 계속 말해야 돼ㅠㅠㅠㅠ 그리고 밤늦게 그러는거면 경찰 불러
17일 전
글쓴행
담에는 경찰 부르려고 ㅠㅠ 어제는 그나마 새벽에 내가 너무 못 자니까 남자친구 와서 같이 싸워줬음 ㅜㅜ 근데 멕시칸애들 영어도 못 하고 진짜 답답 ㅠㅠ
17일 전
행1
걔네 시끄러워지는 순간 바로 경찰 불러 경찰도 1-2시간 뒤에나 와서 최대한 빨리 부르는게 나아ㅠㅠㅠㅠ
17일 전
글쓴행
1에게
헐 미친 진짜,,? 근데 새벽 5시까지 그러는 거 보면 불러도 시끄러울 듯 ㅎ

15일 전
행1
글쓴이에게
ㅇㅇ 나도 윗층 때문에 경찰 부른 적 있는데 위급한 일 아니라고 늦게 오더라고...그래도 경찰 부르면 쫄아서 잠잠해질수도 있어

15일 전
행2
와 나 진짜 그거 너무 화나 찾아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면 해코지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진짜 그런날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데 이 문제는 나도 가서 놀지 않는 이상 해결 못할듯…
17일 전
글쓴행
그니까 ㅠㅜ 평송에는 그래도 벽 두들기면 조용했는데 이번엔 맞대응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결국 5시까지 시끄러웠다고 한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미국익인데 친구 밥 뭐해주지38 02.05 05:076411 0
해외거주 미국사는 한국남자 만나지 말라는거 어케생각해?30 02.04 11:0218550 1
해외거주너네는 신분해결 안됐을 때 남친이 결혼하자 하면 해?17 02.04 09:36832 0
해외거주다들 한국에 친구 있어??14 4:462683 0
해외거주외국에서 혼자살면 빠질거리가 필요한거같아 13 02.04 08:24360 1
독일행들아 나 상담 좀 8:40 24 0
껄껄 인턴지원중인 프랑스익인데 ㄹㅇ 짜증난다 이럴때 7:37 36 0
다들 한국에 친구 있어??14 4:46 2683 0
나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다 비자 문제 때문에 못 헤어지겠어6 2:35 276 0
해외익들아 일할때 한국인이에요?들음 짜증나지않냐 좀5 02.05 22:14 398 0
애니 한글자막 있는 해외 플랫폼은 없겠지ㅠㅠㅠㅠㅠ3 02.05 16:32 100 0
외국인 남사친 사귀기 너무 힘들다.. 9 02.05 11:35 310 0
진짜 맛있고 당류 낮은 프로틴 쉐이크 추천해주라🥹🙏🏻3 02.05 11:18 82 0
미국익인데 친구 밥 뭐해주지38 02.05 05:07 6411 0
3개월만에 잡은 인터뷰 망해서 우울하다1 02.05 00:27 375 0
유럽익들아 나처럼 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있어?26 02.04 22:47 756 1
미국사는 한국남자 만나지 말라는거 어케생각해?30 02.04 11:02 18550 1
속눈썹연장3 02.04 09:45 225 0
너네는 신분해결 안됐을 때 남친이 결혼하자 하면 해?17 02.04 09:36 832 0
외국에서 혼자살면 빠질거리가 필요한거같아 13 02.04 08:24 360 1
뉴욕으로 비즈니스트립 가는데2 02.04 07:03 260 0
인복 안 좋은거 해외 나와보니 더 실감됨 ㅜ 13 02.03 03:06 545 0
학부 졸업 하면 네덜란드 가서 살고싶은데5 02.02 13:57 415 0
생리불순때문에 미국 산부인과 가본 행 있을까1 02.02 06:58 94 0
미국에서 헬스 피티 필라테스 등 받는 사람~?3 02.02 02:06 3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