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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7l
승무원 하던 애가 무당 되니까 웃김.


 
   
익인1
신기좋을때 가서 점 봐
4일 전
글쓴이
지인이랑 가족은 절대 안본대
4일 전
익인2
어쩔 수 없었나보다
4일 전
글쓴이
아니 근데 머리 스타일 비슷해서 그런가 볼때마다 웃겨..
4일 전
익인2
웃긴 포인트가 그거였냐고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어 생긴 건 비슷한데 완전 다르니까 너무 웃겨
4일 전
익인5
22 힘들었겠다 싶음
4일 전
익인3
신기하다...어쩌다 무당된걸까
4일 전
글쓴이
개인사정이라 자세히는 모르는데 약간 신기?있긴했어
4일 전
익인4
근데 왜 지인이랑 가족은 안해주는거임?
4일 전
글쓴이
나도 몰라…강 알기 싫대
4일 전
익인11
약간 그리스로마신화에 오이디푸스 같은 일 막는건가? 거기보면 신탁내용 듣고나서 생긴 해프닝들이 이어져서 신탁내용대로 비극이 이뤄짐.
4일 전
익인6
약간 신기라는 게 어떤 경험이 있었어? 궁금
4일 전
글쓴이
고딩때 기숙사 룸메 였는데 더운 여름에 너무 춥다고 보일러 틀어놓은 적 있었는데 그 뒤에 이상한 환청 많이 듣고 그래서 기숙사 나간거가 가장 기억에 남고 감이 좋았어 이것도 신기인가??
4일 전
익인6
헉 대박...신기해
4일 전
글쓴이
걔가 그래놓고 나가서 한동안 진짜 갸무서웠어ㅠㅠ
4일 전
익인9
이게 왜 무섭다는거야..? 이해가안감
4일 전
글쓴이
아니 강 걔가 환청이랑 이상한 거 봐서 한동안 기숙사에 귀신 있다는 소문 돌았어..
4일 전
익인8
신기있는 친구가 여름에 추울리가 없는데 추운거는 주변에 영혼이나 귀신때문에 한기가 드는거고 그 이후에 환청들리면 무섭지않나??
4일 전
글쓴이
근데 걍 내가 쫄보라 그런걸수도 있어..
4일 전
익인7
아니 어케 승무원에서 무당이 될 수 있는걸까..
너무 다른 세계라 안 믿어진다 (쓰니가 거짓말 한다는 게 아님!!)

4일 전
글쓴이
나도 그랬는데 포장마차 하다가 무당 된 아줌마 있다 그래서 이해를 포기했어….
4일 전
익인10
이건또뭐야 미치겠다 인생이란
4일 전
익인2
언제 신이 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평범한 직업 갖고 잘 살다가 갑자기 신받아서 무당되기도 해
아니면 신병은 진작 왔는데 버티고 버티다가 안되겠어서 신받기도 하고

4일 전
익인7
그렇구나.. 신기하네.. 댓글 고마워..!
4일 전
익인8
내 주변도 있는데 많이 힘들어했어서 웃기기보단 안쓰러웠음
4일 전
글쓴이
넘 긍정적인 친구라 그런가 얘도 나 몰래 많이 힘들었을 거 같긴해 승무원 하는동안 되게 즐거워보여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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