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115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해봐라
--해놓아라
--하지마라
이런거..


 
익인2
주식해라..? 그냥 남들 다 사는거 쫌쫌따리 주워보기
5개월 전
익인3
운동하기
5개월 전
글쓴이
아 지금 액체괴물상태긴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496 06.24 13:1352684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3 06.24 15:0447807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03 06.24 21:27977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35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1 06.24 14:5934562 0
내 최애 진짜 효자같음.. 06.23 01:27 26 0
익들 영양제 뭐뭐 챙겨먹어?3 06.23 01:26 43 0
울동네에 올영 크게 생기더라16 06.23 01:26 865 0
재수때도 수능국어 4등급이면 더이상 미련 안갖는게 맞지?2 06.23 01:26 65 0
대지진 나도 7월은 아닐 것 같음6 06.23 01:26 758 0
지방직 일행 초시합 많아??? 도전해볼까..1 06.23 01:26 45 0
엄미 잔소리 들으면 하기 싫어지지않냐 06.23 01:26 17 0
요새 자기 답답하다고 글쓴이한테 막말하는애 많은듯 06.23 01:26 51 0
동생이 민증 운전면허증 다 훔쳐간듯 1 06.23 01:26 27 0
몽유병 눈 뜨기도 해??4 06.23 01:26 21 0
여기에 누가 남 뒷담 글, 팩폭글 올리면 미안해 거리는 애 있음1 06.23 01:25 63 1
스탠리 색 좀 골라쥬!!!! 06.23 01:25 104 0
결혼 ㄹㅇ 무섭다5 06.23 01:25 7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생리현상 텄어?3 06.23 01:25 96 0
우울증 심한 익들아 너네 고백 받아본 적 있어? 06.23 01:2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뭘 해야 어떻게 해야 괜찮아지지ㅜ 06.23 01:25 47 0
결혼상대로 오냐오냐 키워진 상대면 진짜 최악이야 06.23 01:2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죽었다고 생각하는거 ㄹㅇ 도움되니?18 06.23 01:24 332 0
관광지에서 일하는데 중국인들 특징 알려줄게10 06.23 01:24 418 0
화장대정리 하고오께 06.23 01:2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