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117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몇센치정도야


 
익인1
3
5개월 전
익인2
난 4.5 도 신어봤는데 나이키 높긴하더라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383 13:1023528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277 16:351795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03 15:5223885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4 15:0618719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46 10:3816104 0
이 자동차 시트커버 써본 익 잇어?? 06.21 14:14 20 0
나 시험결과 어떤 것 같아ㅠㅠㅠ??🚨🚨🚨🚨🚨🚨🚨3 06.21 14:14 584 0
자취시작한거면 부모님이 간섭 이제 안하는게 맞지? 18 06.21 14:14 70 0
162-52인데 통통해보임 11 06.21 14:13 55 0
공시 진짜 못 매기겠다...20 06.21 14:13 1038 0
나만 그런가 릴스 찍는 치과나 피부과 등 신뢰가 안 가10 06.21 14:13 141 0
라텍스 매트리스 허리에 안좋아?2 06.21 14:13 20 0
당근에서 데이터 정리알바 했는데 06.21 14:13 19 0
와 러닝뛰러가려니까 비오네1 06.21 14:13 18 0
익들아 흰 바지에 속바지 비치는 거 환불 할까 말까...1 06.21 14:13 48 0
치킨먹을때 발골해서 먹는 익들아 06.21 14:13 11 0
기립성 저혈압있는 익 있어?????1 06.21 14:13 22 0
결정사 대표가 미혼이면 어떤 생각 들어6 06.21 14:12 29 0
월급 세후 200이면 얼마 저금할거양?1 06.21 14:13 43 0
공시생익들아 06.21 14:12 34 0
다들 전공 뭐야?6 06.21 14:12 62 0
나 공시 92인데8 06.21 14:11 195 0
혼자 사는데 한달 총 식비 30만원 많이 나가는거야?7 06.21 14:11 78 0
방귀가 안참아지는데 이거 무슨 병이야?5 06.21 14:11 40 0
국가직 무조건 붙었어야 했는데.. 06.21 14:1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