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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63l 3
친구들이라 인연 못놓고 만나고나면 불편해지는 관계나
만나면 기싸움의 장이 되는 관계를 친구라는 이유로
못놓고 끌려다닌거
걔네랑 만나고 투자하고 쓴 돈
개인 힐링, 개발, 다른 마음 맞는 사람들과 쓸 껄하고
후회함


 
익인1
나도ㅠㅠ
13일 전
익인2
ㅇㅈ
13일 전
익인3
20대중후반에 거의 걸러지는듯
난 친구가 바쁘기도하고 연애하느라 자주못만났거든

13일 전
익인2
의미 ㅈ도옶음
13일 전
익인4
ㅁㅈ 근데 이십 초중반까지만 함 ㅇㅇ
13일 전
익인6
ㅁㅈ...
13일 전
익인5
ㅇㅈ
13일 전
익인7
ㅠㅜㅠㅜ지금의 나네... 그래도 추억이 있으니 나만 이해하면 괜찮다 생각하고 견디는데 ㅜㅜㅜㅜ 새로운 친구 다시 사귈 수 있을까나... 20대 초인데 친구가 정말 몇 명 없어...
13일 전
익인8
근데 진자 잘맞는 사람 찾기힘듦
13일 전
익인8
난 오히려 누굴만나도 다 단점만 보여서 그냥저냥 지냄 사람이 단점이 없을순없어서 거기서 거기라고생각 완전히 다 맞을순없음
13일 전
익인12
ㄹㅇ.. 내가 엄청 사람 깐깐하게 봐서 그냥 범죄저지른것 아니면 잘 지내려고 함
13일 전
글쓴이
맞아..근데
남이 날 볼 때 나도 인간이라 단점이
있는 인간이라 생각하고 남들이랑은
그냥저냥 지내는 중
전처럼 찐친은 없음

13일 전
익인9
나두 최근에야 제대로 한명 깨닳아서 이제 손절하려고…만나면 스트레스밖에 안받고 성향도 관심사도 정반대라는걸 이제 느낌
13일 전
익인10
근데 그 맞는 친구 찾기가 너무 어려움.. 나도 취미랑 취향 웃음코드 맞는 사람들 찾고싶다
13일 전
익인11
마즘....나 고딩친구들이 딱 저랬는데 10년지기인데 그래도 참자 하다가 결국 손절했는데 후회없음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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