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134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505 06.23 16:3554778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14 06.23 15:5268707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134 06.23 21:2612201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47 06.23 22:4733612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3 06.23 15:0641871 0
멜론티켓 취소표 언제풀려?1 06.19 20:22 22 0
28살이면 소개팅에서 많이 늦은 나이는 아니지?11 06.19 20:22 480 0
불닭 먹을까 육개장 작은컵 먹을까2 06.19 20:22 9 0
이성 사랑방 어색한 남자랑 단둘이 술 먹으면 뭔 얘기해…?ㅠㅠㅠㅠ6 06.19 20:22 167 0
본인표출엉덩이 종기 빼본 익 있어? ㅠㅠㅠ 06.19 20:22 58 0
여리여리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나이에 안맞아보여 ㅋㅋ 06.19 20:22 22 0
나르시시스트 대표적인 특징이 뭐야6 06.19 20:21 92 0
헤어제품 때문에 얼굴에 자꾸 트러블이 나는데 06.19 20:22 11 0
이성 사랑방 156-161 익들아 06.19 20:21 81 0
레인부츠 색 골라줄 공주 구함❤️❤️❤️1 06.19 20:21 61 0
내배카 써본 익 있어?? 이걸로 결제 어떻게 해...??3 06.19 20:21 22 0
이성 사랑방/결혼 신랑한테 델러와달라했는데 싫다하거든? 3 06.19 20:21 153 0
티비 리모콘이 고장나면 티비 탓이야 리모콘 고장이야?6 06.19 20:21 16 0
우리 엄마 집 다 털려야 후회하려나 06.19 20:21 30 0
내가 면접에서 잘못 들은건가? 06.19 20:20 27 0
담주에 라섹한다!!!! 06.19 20:20 10 0
남친이 9월에 나랑 같이 일본 못가겠대30 06.19 20:20 495 0
글램팜 쓰는 익 있어????5 06.19 20:20 37 0
옛날에 편입학원 다니는 애들 웃겼는데ㅋㅋㅋㅋㅋ6 06.19 20:20 60 0
취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조사병단이나 하고 싶다43 06.19 20:20 11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