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유명애니, 핀터레스트 디자인, 게임일러
이런거 폰케로 만들고 그러던데
이거 저작권에 안걸리나..?
이용하는 사람들 많던데..다들 흐린눈하는건가..
감성은 내취향인데 저런거 보일때마다 내기준 팍식이라 그냥 돌아서게됨..회전문..


 
익인1
걸리지
1개월 전
글쓴이
캐릭터가 해외꺼라 그냥 대놓고 쓰는건가..?
ㅠㅠㅠ... 독보적인 분위기가 좋았는데
독창성 확 떨어져보임..

1개월 전
익인2
걸리지... 어디야?
1개월 전
글쓴이
말 해두 되나..?
1개월 전
익인2
아 안돼?? 잘 모르겠당 ...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
봤어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응응!!!펑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방금 죽다 살아남 뭐야 이거 ㅠㅠㅠ 130 8:1222511 0
일상나 방금 상견례하고 왔는데 망한득114 11:5816791 2
야구 강민호 진짜 궁금했나본데95 15:2222148 0
KIA/OnAir 🐯250315 시범경기 vs 삼성 달글🐯 694 12:1315386 0
삼성/OnAir 🦁 우리가 누구? 최 강 삼 성 250315 vs KIA 시범경기 달글 💙2542 12:3013578 0
살쪄서 우울하고 우울하니까 먹고 걍 죽고싶음 20:24 1 0
겨 레이저제모하니까 냄새 하나도 안나는데 브라질리언 할까 말까? 20:24 1 0
다들 글 읽다가 갑분싸되는 맞춤법 있어? 20:24 4 0
다들 방 문 안잠그고 지내?8 20:23 15 0
생리 한달째 안하는데 병원가봐야할까?1 20:23 6 0
지방대여도 공대면 그래도 먹고 살려나1 20:23 11 0
부산 톤쇼우 맛있더라 20:23 6 0
입술 각질 너무 아프더니 스스로 다 떨어짐 20:23 4 0
숙취 때문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토하는 중 20:22 6 0
직장내 괴롭힘 증거 녹음도 없는데 자기 형제한테 수시로 카톡보내고 그런건 20:22 10 0
불닭 공급 중단되면 피방 이런데서 파는것도1 20:22 25 0
여름에도 가죽가방 괜찮나...?2 20:21 14 0
여성인권이랑 한국 미래가 어두워서 이민간다는거 어떻게 생각함 3 20:21 30 0
춤도 계속 추다보면 늘어? 1 20:21 7 0
이 추억의 게임 기억하는 익들 있어?1 20:20 47 0
넷사세 말고 현실적으로 주식 3 20:20 20 0
너네도 부모님 연락 늦게 보면 한소리 듣니... 2 20:20 14 0
꼼데 국내에서 사려면 어케야 돼?4 20:20 12 0
이런 조건인 사람 있어? 행복해?? 20:19 26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흑역사야??10 20:1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