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164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겨우 헤어졌었거덩
그게 벌써 반년 전이다! 헤어지기 직전에도 직후에도 엄청 많이 울고
한 2주 전쯤 연락 와서 또 무너지고 그랬었는데 그때 연락받은 이후로 이 사람은 나랑은 진짜 아니구나 싶어서.. 맘이 많이 비워졌어 
그러구 나니까 요즘은 염탐도 끊고 번호도 다 차단하고 그냥 편안해진 것 가타
-첫이별한 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407 13:1026645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301 16:3521029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21 15:5227434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5 15:0620950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63 10:3819259 0
제발 11맛초킹 vs 22골드킹 한번만골라주라2 06.21 16:24 40 0
공시 9급 영어가 엄청 쉬우면 3개월 안에 합격 가능할까?24 06.21 16:24 633 0
마라샹궈 먹고싶다2 06.21 16:23 17 0
병원에서 2년 일하고 퇴사했당💃 27 06.21 16:23 617 0
원룸 에어컨 막상 키면 추워서 껐다켰다 하는데1 06.21 16:23 34 0
오늘 말 해야하는(?)자격증인지 시험인지 뭐 봤어??2 06.21 16:23 26 0
쌍수 재수술 100만원 정듀면 싼ㄱ거야?4 06.21 16:23 18 0
원피스 산거 입었는데 허리선이 가슴 아래에 있는게 맞나? 06.21 16:23 5 0
나 연락 개느린데 먼저 연락해놓고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음... 06.21 16:22 14 0
이성 사랑방 막말하는 거랑 막말한 거 에타에 올리는 거랑 뭐가 더 나빠? 11 06.21 16:22 47 0
안 따 기 아 이 참 직 06.21 16:22 7 0
남자 깔창까는거 어때?4 06.21 16:22 17 0
16프로 쓰는 익 있음?12 06.21 16:22 89 0
안따를 날러라 험런을 날러라 기아따이가즈 항대인 06.21 16:22 6 0
미취학아동 이후로 외모평가 한 줄도 안 들어봤으면 어떤거야? 3 06.21 16:22 69 0
일본컵라멘은 맛이없으 6 06.21 16:21 24 0
전주 사는 사람들아 빵집 빵 좀 추천해줘🙏🏻🙏🏻 06.21 16:21 9 0
대학교 킥보드 아직도 되는 학교 있어? 06.21 16:21 8 0
컵라면 뭐 먹을지 추천해조 불닭빼구3 06.21 16:21 11 0
이 사투리 무슨 뜻인지 맞춰볼래?2 06.21 16:2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