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방수밴드 붙이고 조심히 씻었는데

방수밴드가 좀 젖었거든? 안에는 괜찮겠지?



 
익인1
ㅇㅇ안은 괜찮던데 아니면 새걸로 갈아줭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492 11:3125338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88 8:5337930 11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126 8:54795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일하는 사진 보냈는데 확인좀 해줘 82 0:0430160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1 11:143866 0
정치에 너무 열올리는 이성 싫다고 하는 거 어때보여3 01.19 21:45 21 0
중국여행와서 샹궈 7천원에 먹으니까 너뮤 행복함2 01.19 21:45 21 0
모공 피부과 효과가 있나 파인거나.. 5회 150만원이라는데10 01.19 21:45 40 0
내 이상형 큰목소리 안 내고 말 이성적으로 하는 사람인데 01.19 21:44 14 0
대만 5월에 개더움???1 01.19 21:44 27 0
에어랩 당근으로 사려는데 어때??7 01.19 21:44 130 0
비트코인200%수익인증6 01.19 21:44 738 0
요줌 애들은 이 감성 이해 못할거야15 01.19 21:44 24 0
내일 친구들이랑 당일치기 놀러 가는데 니트 연보라색 입을까 연핑크색 입을까 01.19 21:44 3 0
상근이 월요일 좋아하네2 01.19 21:44 29 0
지금 다이어트 쉐이크 공구나 할인하는 곳 아는 사람 01.19 21:43 12 0
생수 일일이 꺼내마시기 귀찮은데 따서 물통에 부어주고 냉장고 보관하면 .. 4 01.19 21:43 13 0
너네 진짜 못 참는 소비 있어??14 01.19 21:43 150 0
12월 절반을 집 비웠는데 관리비1 01.19 21:43 18 0
프로폴리스 사탕 먹었는데 목 아픈거 사라짐3 01.19 21:42 11 0
다들 해외여행가면 꼭 산다하는거 있어?5 01.19 21:42 77 0
혹시 버스 민원 접수하면 버스 기사한테 안 좋은 거 있어?6 01.19 21:42 53 0
요즘 옷값 왜이리 비쌈 ㅠ??2 01.19 21:42 251 0
치킨을 시키고 말았다.... 8 01.19 21:42 17 0
여행계획 짤때 어디다가 짜? 01.19 21:4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