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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엄마 말로는 어릴땐 머리채 잡고 많이 싸웠다고 하고ㅋㅋ 학생때까진 동생 공부도 알려줘야되서 귀찮기도 했고 종종 말다툼도 많이 했는데 확실히 20대 중반정도 되니까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게돼.. 여행도 둘이 자주 다니고 고민상담도 편하게 하고 나이차이도 딱한살이라 제일 잘맞는 베프얌ㅎㅎ 특히 지금 미국유학중인데 그래도동생이랑 같이 지내니까 엄빠도 걱정덜하시고 같이 으쌰으쌰 하게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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