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나 뭐 해먹고 사냐..?


 
익인1
나랑 동갑이넹 ㄱㅊㄱㅊ내 친구들도 요즘 다 그 고민함…그럴수밖에 없는 나이같오
9일 전
익인2
ㄴㄷ..
9일 전
익인3
나도 이제 대학 졸업하는데 머 해먹고 살지 너무 막막함
9일 전
익인4
나 칼졸업 후 백수 1년차
9일 전
익인5
나도....
9일 전
익인6
나도..
9일 전
익인7
ㄴㄷㅎ
9일 전
익인8
왜구랭
9일 전
익인9
ㄴㄷ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방 꾸미기 끝7 01.21 11:05 464 0
이제 오겜 봣는데 상우 너무멋잇는거아니니... 01.21 11:04 13 0
동생이 선물한 시계 어때?2 01.21 11:04 24 0
나 작년회사에서 퇴사할때 소득세 환급해줬거든?그럼 연말정산 안해도돼? 01.21 11:04 19 0
00들아 위내시경 받아본적 이써?? 받아야하는 나이인가.?2 01.21 11:04 24 0
파바 소시지빵 중에 잴 맛있는 빵이 뭐야??8 01.21 11:04 60 0
연말정산 주택마련저축 질문좀 받아줄 익들 ㅠㅠ 01.21 11:04 18 0
개맛있는 쿠키 소개할게 01.21 11:04 66 0
회사 합격했는데 연봉 물어볼까말까..3 01.21 11:04 37 0
연말정산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도와주라 ㅜㅜ 01.21 11:04 22 0
회사에서 연차 15개 주는거 법이야, 재량이야?7 01.21 11:04 85 0
내가 손절당한 이유2 01.21 11:03 42 0
담배사진 혐인데 저걸 보고도 흡연자들은 무시하고 걍 담배를 피는거?4 01.21 11:03 27 0
회사에서 아직 연말정산 공지 인나왔는데 뱉어내는지 확인 가능?? 01.21 11:03 21 0
회사 그만둬야하는지 남아야 하는지 좀 봐줘11 01.21 11:03 73 0
연말정산 이거 대체 뭐냐 2 01.21 11:03 37 0
설 지나면 에이블리에서 쿠폰 뿌리겠지?1 01.21 11:03 30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첫외박여행하는데 챙겨야할거 있어?...8 01.21 11:02 213 0
현금영수증 하는게 좋아 안하는게 좋아? 4 01.21 11:02 33 0
내 초코딸기케이크 봐라5 01.21 11:0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