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한테 내가 왜 차단했는지 모르겠다 그랬대
기분 나쁘게 초면에 엥 너가 (내가 심지어 두 살 많음)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 없었을 거 같은데 구라치네 이러면서 대놓고 비웃고 매번 담배나 피러 나가면서 기본적인 일 짬처리 ㄹㅈㄷ로 시키고 동기들끼리 과거사진 돌려 보는데 갑자기 내 과사 보더니 나 얘랑 사귈래 이러고 (진심 토할 뻔)
진짜 혐오라는 게 뭔지 앎 감동실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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