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무도 없을때만 

여러번 몰래 뭐 주고가는거

나만 주는건 맞음

내가 좋아한다 했던거만 주니까

근데 평소에 말을 걸거나 1도 더 다가오진 않아ㅋㅋ

뭐하자는 거야..



 
익인1
맛있는 간식 나눔은 아니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07 11:3126846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03 8:5339643 11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151 8:54956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일하는 사진 보냈는데 확인좀 해줘 105 0:0431721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1 11:144096 0
냉찜질팩 젤로된거 약국에서 사본사람 01.19 22:47 7 0
하ㅠ 친구가 식탐이 너무 심해... 걍 점점 멀어져야 하나2 01.19 22:47 295 0
공대면 여자애들끼리 뭉치는게 있어??? 01.19 22:47 26 0
연휴에 다들 뭐해? 국내여행 가려고해도 어디든 미어터질거같아ㅠㅠㅠㅠㅠ2 01.19 22:47 39 0
유통기한 2주지난몽쇌 2 01.19 22:47 14 0
혹시 근무지에서 머리 길다는 이유로 고나리 받는 거 봤던 01.19 22:46 21 0
피부때문에 하루 죙일 폰 붙잡고 있는 거면 하루빨리 피부과 치료 받는 게 답이지?3 01.19 22:46 15 0
긱사 ㄹㅇ이게 어려운건가 .. 기본아니야? 5 01.19 22:46 94 0
7호선 라인중에 집값 싼곳 어디임??3 01.19 22:46 29 0
니트 한벌에 얼마정도가 적당한거같야?? 01.19 22:4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프피익들은 장문카톡 조아해? 3 01.19 22:46 102 0
까맣고 이쁘긴 진짜 힘든거 같아…3 01.19 22:46 105 0
경력이 계약직인데 이대로 서른 넘으면 정규직 기회는 더 없겠지..? 01.19 22:46 20 0
와 나 피부과에서 무작정 스테로이드만 쓰라는 의사 전문의 아니었넼ㅋㅋㅋ.. 01.19 22:46 18 0
세상 물정 모르는 공부만 한애들 너무 답답.... 01.19 22:46 31 0
맨날 넷플에서 자막 키고 보는 습관(?) 들여놔서 01.19 22:46 15 0
아이패드 인강용으로 쓰는데 용량 때문에 새로 사는거 오바야??1 01.19 22:46 16 0
대학 오기 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해외 인턴 붙었는데 갑자기 무섭고 걱정된다8 01.19 22:45 41 0
혹시 마케팅쪽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 01.19 22:45 37 0
이성 사랑방 내가 아직도 후회하고있는 거 맞팔 끊으라고 안한 거 01.19 22:45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