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236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축제 때 보면 잘생긴 사람 개개개개많아서 우리 학교에 잘생긴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우리 과에는 진짜 없음ㅋㅋ어케 이러지 공대긴 한데 생명 쪽이라 그런가..ㄹㅇ다른 공대 건물만 가도 꽤 있던데


 
익인1
우리도 없음 축제때만 많은 거 ㅇㅈ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아니 ㄹㅇ축제 때 괜찮은 사람들 개 많아;진짜 절반은 잘생김
5개월 전
익인2
그거 외부인일걸
5개월 전
글쓴이
ㄴㄴ울 학교 축제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295 06.23 21:2627795 7
일상나 경찰시험 준비중인데 .. 애인이 여행갔다온대166 8:4515771 0
일상속보... 출근해보니 까까박스 털려...... 김쓰니 억장 와르르168 8:2615715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446 06.23 22:4749330 0
야구각자 fa 먹튀 선수 주어 깔 수 있어?60 0:075169 0
살고싶지않다2 06.20 00:27 23 0
인천인데 부평은 아직이야 라고 하려는데6 06.20 00:27 185 0
내일 소개팅인데... 장마 시작 실화니...1 06.20 00:26 114 0
드라마나 웹툰보면 부잣집 사고치면 외국으로 보내잖아 06.20 00:26 20 0
나 160인데 나랑 눈높이 비슷한 남자는 키 어케 될까..3 06.20 00:26 43 0
드디어 인생친구 만났는데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아2 06.20 00:26 85 0
우울할 때 꿀팁!7 06.20 00:26 839 0
아 왜 이렇게 습한가 했네 06.20 00:26 70 0
비 많이 올 때 베란다 문 닫아야됨 열어야됨?6 06.20 00:26 509 0
오버나이트오트밀 별거없네1 06.20 00:26 14 0
이것도 절식임?3 06.20 00:26 22 0
서울익 비 한 방울도 안 오고 걍 더워 죽는 중4 06.20 00:26 49 0
바나나킥 이렇게 먹어본 사람 있어?3 06.20 00:25 22 0
눈치빨라서 스트레스받음3 06.20 00:25 21 0
이성 사랑방 원래그런거야? 06.20 00:25 32 0
이성사랑방 개웃기닼………… 06.20 00:25 82 0
이성 사랑방 sns 싹 다 지웠으면 뭘까1 06.20 00:25 67 0
걔는 나 잊었을까?9 06.20 00:25 181 0
학생인데.. 베트남 자유비 50 충분해?5 06.20 00:25 22 0
예쁜데 치과의사면 진심 다가진거지1 06.20 00:2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