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한두개가 아니라
한 2-3주는 먹을만큼 사주고 가
다 먹을때쯤 또 사주고 이걸 몇달째 안끊기고 줌ㅋㅋ
공적인 사이인데 겹지인있어서 다같이 몇번 본 적 있고
내가 간단한 업무도 몇번 도와준 적 있어
그래서 이렇게 챙겨주는걸까?
호감같기도 하고 그냥 자상한 성격일 수도 있고
감이 안오는 사람이다..
착하고 자기세계있는 타입의 분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