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261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그냥 안가고싶어 너무 스트레스야

지원동기를 모르겠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를 모르겠는데 어떡해

그냥 너무 싫어 다 하기 싫어 토할거같아



 
익인1
쳇지피티 이용해봐
5개월 전
글쓴이
그걸로 계속 하고 있는데 뜬구름 잡는 말만 해..... 와닿는 뭔가가 없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448 13:1033746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351 16:3527769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50 15:5235546 2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215 10:3826563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9 15:0625609 0
이 바지 너무 잠옷바지같아??5 06.21 18:37 100 0
알바 한달만 쉬고 다시 돌아가는건 염치없는 짓인가??5 06.21 18:37 39 0
이성 사랑방/곰신 훈련소동안 생일인데6 06.21 18:37 6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엉덩이 엄청커서 그런지 방구소리도 엄청 커2 06.21 18:37 84 0
디다샷 먹어뷴사람 다 광고지? 1 06.21 18:37 13 0
도서전 내년에 가볼 수 있을까 06.21 18:36 22 0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 먹기 진찌 건강에 좋은 듯1 06.21 18:36 29 0
어릴때 개 철없었던 썰..? 3 06.21 18:36 24 0
본인표출빨래방 무단 결제 결말8 06.21 18:36 69 0
오래된 루이비통 가방 리폼하면서 서비스로 카드지갑리폼했ㄴ는데 06.21 18:36 12 0
클라이밍 하는 익 있어?? 06.21 18:36 14 0
와시 메이크업픽서 어반디케이 추천많아서 보는데 06.21 18:36 16 0
근데 진짜 신기한게 애 낳으면 말투 바뀌긴 하더라 06.21 18:35 61 0
엽닭 초보맛 맵나?8 06.21 18:35 23 0
상처에 메디폼 붙여놨는데 진물 나오면 그냥 떼야하지??4 06.21 18:35 18 0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당황스러웠던거4 06.21 18:35 484 0
근데 보통 남친엄마랑 카톡해 다들??5 06.21 18:34 32 0
31살 장수생 살기 싫다21 06.21 18:34 986 1
네일 손톱 곰팡이 생겼는데 이거 어케해야해??!!!!6 06.21 18:34 391 0
불안하면 온 몸에 힘 빠지나..? 06.21 18:3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