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한국보다 따뜻하다던데 가본적이없어서 감이 안잡혀..


 
익인1
율?
4일 전
글쓴이
앗 옷인데 오타당 고마워!
4일 전
익인1
ㅇㅎ 난 2월말에 가긴 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원피스에 코트 입고 다님 겉옷 없으면 추울듯? 비도 자주 와서
4일 전
익인1
막 한파 얼굴 떨어지겠다 이정돈 아님
4일 전
글쓴이
헉 그래?? 목폴라 티는 좀 에바게찌…? 초겨울 생각하면 되려나
4일 전
익인1
난 막 추워서 목 감쌀 정돈 아니긴 했어 초겨울정도ㅇㅇ
4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익이나! 헤헤헿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잘다녀왕~~~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5 01.23 16:5651725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5 01.23 14:215426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817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3435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374 0
얘뜰아.. 전문대나와서 백수인 27살이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 10 01.19 23:43 110 0
등드름 바디미스트 바디로션 01.19 23:43 22 0
살면서 행복했던 적이 없어... 01.19 23:42 22 0
인스타 망해가는 것 같지 않아??19 01.19 23:42 855 0
고민(성고민X) 대학동기랑 관계 이어가는거 요즘 좀 현타옴 5 01.19 23:42 239 0
이성 사랑방/이별 뭔가 그립고 아쉽고 힘든데 다시만나고싶진않아 뭘까?13 01.19 23:42 263 0
나 뭐마실때 윙크하는 버릇있다..? 1 01.19 23:42 11 0
디자인 익들 취향인데 보풀이 좀 잘 올라온다하면 그냥 안사???1 01.19 23:42 17 0
직장인들 연애 어디서 해?3 01.19 23:42 68 0
피어싱 뚫을때 첨부터 라블렛으로 뚫을수있어??1 01.19 23:41 21 0
나는 솔로 보다가 충격 받았어 38 01.19 23:41 1263 0
에타 스터디 모임도 조심해야겟어 01.19 23:41 42 0
윤곽해본사람?ㅠ 나 모레 윤곽하는데 무서움5 01.19 23:41 45 0
롬앤 베어워터쿠션 써본익 어때???6 01.19 23:41 17 0
SHILLA 이거 신라로 읽지 않아...?31 01.19 23:41 744 0
마라탕 vs 후라이드 치킨 3 01.19 23:41 15 0
이성 사랑방 소중한게 생기는게 무서우면 회피형인가?2 01.19 23:41 101 0
츠바키 헤어팩 효과 좋당 01.19 23:41 11 0
알뜰폰 좀 아는 익들아ㅠㅠ 질문좀!4 01.19 23:41 37 0
쿠팡 쿠폰 적용 받으려고 와우 결제하고... 01.19 23:4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