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299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7l
다니던 샵들 2주치 예약 다 마감이네 원래 일주일 전에 하면 충분했는데 ㅎㅎㅎㅎ…. 망했다….ㅎ


 
익인1
설 연휴 근처라서 그런가
4개월 전
익인2
설연휴쯤 여행 많이가서 그럼
4개월 전
익인3
설도 그렇고 잘 되는 곳은 항상 마감임 네일 개 많이 함 사람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친구 강아지가 죽어도 조의금 해야해? 324 06.22 20:3456868 0
일상자취생들 이거 놓고 삶의질이 올라갔다하는거 뭐야?308 06.22 22:4032665 2
일상남편회사 암투병한 여직원한테 한소리하고싶어471 8:5929653 0
이성 사랑방 40 연하남 진짜 어렵다 164 2:5926149 0
야구/알림/결과 2025.06.22 현재 팀 순위100 06.22 21:0727771 0
나이들수록 손절 기준이 낮아진다..ㅋㅋㅋ1 06.21 03:46 187 0
마라샹궈 먹고싶다 06.21 03:46 11 0
자존감 낮은 상태에서 목표를 이루기란 어렵구나..2 06.21 03:44 26 0
Infj 질문 받는다7 06.21 03:44 144 0
심심한 사람 간단 추리 웹게임인데 재밌다1 06.21 03:43 87 0
심장을 도려내고 싶다2 06.21 03:43 25 0
istp들아 너네 대체로 장기연애해 단기연애해?5 06.21 03:43 233 0
20년 뒤 세상에도 사람들이 나이 한살에 벌벌떨며 살고 있을까?3 06.21 03:41 2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커플이면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 흔함?9 06.21 03:41 169 0
아..... 소화재 울려서 나갔는데 뭐 없었는데 잘못 울린 거겠지 06.21 03:41 11 0
고양이가 빌라 계단에서 계속 울고있어 ㅜㅜ4 06.21 03:41 95 0
나머지 다 마르고 배만 나왔던 익들 있어?13 06.21 03:40 181 0
면전에 대고 얼평하는 친구 다들 있어? 6 06.21 03:40 160 0
졸려서 눈감으면 잠깨고 06.21 03:40 18 0
지인이랑 묘하게 기분나쁜데 정상임?1 06.21 03:40 144 0
인티제 원래 이렇게 대화가 재미가 없어?5 06.21 03:39 178 0
연락한 지 일주일 된 사람 생일선물 챙겨줘야 되나...?3 06.21 03:39 29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내 연봉이랑 얼마 모았는지 물어보는데9 06.21 03:39 204 0
손절한 지방친구가 이 말하는데 손절하길 잘한거지 1 06.21 03:38 34 0
또래 없는 회사는 외로운것 같아1 06.21 03:3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