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사실 내가 준비를 너무 게을리 했음... ㅠㅠ
속상하다


 
익인1
ㅠ면접 언젠데? 그냥 실패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다녀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게임속 관계에 지나치게 에너지를 쓰는데8 01.20 00:32 53 0
아 나 진짜 잘생김 4 01.20 00:32 24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데 카톡에 알림 뜨는거 싫어서 보는 사람 있니 01.20 00:32 34 0
친할머니 진심 죽었음 좋겠음 48 01.20 00:32 68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물어보지는 않고 자기 일상 얘기 위주로 하면 별로 안좋아.. 5 01.20 00:31 66 0
사람인 지원 했는디 열람한지 일주일짼데 연락 없으면 끝인걸깡..?2 01.20 00:31 37 0
이성 사랑방 이혼가정 애인 부모님 설득14 01.20 00:31 121 0
문과 초봉 3800 갈거야? 33 01.20 00:31 556 0
직장인들 오늘 머입을꺼야1 01.20 00:31 40 0
공항에서 이제 집 도착하는데 컵라면이라도 먹고 잘까ㅠ3 01.20 00:31 19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헛헛하다 걔도 똑같이 힘들지 궁금하네1 01.20 00:30 114 0
소품샵에 필통도 팔아?!3 01.20 00:30 35 0
얘들아 나 내일 알바 시작해...12 01.20 00:30 80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랑은 타이밍이네 ㅋㅋ 2 01.20 00:30 312 0
걍 인턴 경험 채울려고 하는건데 월급 안모아도 되겠즤... 01.20 00:30 19 0
이사해본 익인이 있나 나 궁금한 거 있는데 별건아니고..🥹8 01.20 00:30 46 0
갑자기 궁금한건데 몇살부터 자연사걱정해야할나이야??1 01.20 00:30 16 0
낭창한데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는게 공존 가능해?3 01.20 00:30 31 0
나 살 7키러 쪘는데 그 후로 감기 한번도 안걸림1 01.20 00:30 29 0
치위생사 익 있나6 01.20 00:3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