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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59l 9
알바하는 곳에서 어머님들이 내 며칠치 일급을 턱턱 쓰시는데 그거 계산하면서 갑자기 울 엄마 생각나서 힘들엇듬
호강시켜줘야지 내가.. 울엄마는 돈 아낀다구 외식도 잘 안해서 내가 그나마 월급 받으면 생활비랑 치킨 보내주는데 눈뮬난다 내가 꼭 자수성가한다 


 
   
익인1
파이팅!!
5개월 전
익인2
늦었어 포기해
5개월 전
글쓴이
나 슴하나인데 에바야?
5개월 전
익인6
아니??? 저 댓글은 그냥 무시해
5개월 전
익인12
아니야 꼭 성공할거야 저런 헛소리는 무시해!!
5개월 전
익인18
그런 야망 있는 게 부러워서 저래......
5개월 전
익인19
아니야 하나도 안늦었어 이제 시작임 쓰니 너 아직 아기다
5개월 전
익인23
ㄴㄴ 쟨 쓰니처럼 누군가를 위해본적도 없고 인생에 확실한 목표도 없는 애거든 부러워서 저러는거야
5개월 전
익인4
뭐야 이 댓글..
5개월 전
익인10
으 음침
5개월 전
익인17
마자 익2야 넌 늦었어 너처럼 쓰니는 성공하자
5개월 전
익인21
그러고싶냐
5개월 전
 
익인3
쓰니 착하네 ㅠㅠ
5개월 전
익인5
쓰니 잘할 수 있다. 이 마음이 원동력이 될 거야! 힘내자
5개월 전
익인8
이런 예쁜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항상 잘풀리더라. 항상 화이팅🍀🔆
5개월 전
익인9
화이팅. 쓰니도 엄마도 행복해지자!
5개월 전
익인11
우리집도 진짜 엄청가난했고 압류딱지도 붙여봤는데 내가 좋은곳 취업해서 그냥저냥 살게됐어
열심히 살다보면 나아지기는하더라

5개월 전
익인13
그런 생각 너무 기특하다 난 쓰니 엄마도 아닌데 눈물나
5개월 전
익인14
너무 기특하다 응원할게!
5개월 전
익인15
ㅜㅜ 멋지다 화잇팅이야
5개월 전
익인16
기특해 단순히 박탈감이나 원망으로 안끝나고 자극받고 마음 먹은 것까지 쓰니는 달라서 잘 될 것 같음!!!🍀
5개월 전
익인18
할 수 있다 늦은 건 없어 우리 할아버지도 나이 50에 대성하셨댔어
5개월 전
익인20
이런 자식 있는 쓰니어머니 이미 성공하셨넹
5개월 전
익인22
아유 기특해 딸내미
일하면서 보는 돈은 그냥 사이버머니로 보면된다
우리 다 일해서 돈버는건데 너무 잘하고 있고 기특해

5개월 전
익인24
나보다 훨씬 어린데도 완전 어른이네 ㅠㅜ 기특하다 쓰니 화이팅!!! 뭘 해도 잘 될 것 같아
5개월 전
익인25
아구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다! 분명 성공할 것 같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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