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난 20대후반 여자임. 
강남 성동구 원룸 살아봤는데 뭔가 사람냄새(?) 안나는게 불편했달까. 정겨운 느낌이 1도없이 너무 신축 깔끔 느낌이라 적응 못하다가 탈주 고민.
그나마 저렴한게 강북이라 미아 살까함 
어때? 살만해?


 
익인1
혈육 거기 사는데 대학생들 많고 놀거리도 많고 괜찮던데~
4일 전
글쓴이
아 시끄러울거같은데.. 나 ㄹㅇ 집순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 듣는데4 01.20 01:08 61 0
익명이라 누가 알아볼까봐 내용 조금씩 바꿔서 쓰는데1 01.20 01:08 18 0
심리나 상담 동아리에서 할만한 활동 좀 추천해주라2 01.20 01:07 12 0
아 맞아 해외여행가서 고디바 프레첼 사고싶었는데3 01.20 01:07 14 0
공부 잘해서 대학 잘 간 익인들아 부모님이 공부 잘하셨어? 20 01.20 01:07 39 0
토요일에 만나자고 할까?2 01.20 01:07 22 0
인문대 대학원은 교수생각 없음 돈낭비임?4 01.20 01:07 39 0
이성 사랑방 친구사이에 이런 이모티콘 사용 가능? 8 01.20 01:07 243 0
매직해도 돼지꼬리털은 어쩔 수가 없구나... 01.20 01:07 14 0
27 나이먹고 생긴 건강철학이 있어6 01.20 01:07 4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이랑 사귀는 익들아 얼마나 자주 만나?1 01.20 01:06 80 0
혹시 ai 역량검사 잘 아는 익 있니.. 질문 좀 받아줘ㅠ2 01.20 01:06 2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니까 쳐다볼때 둘 중 하나가 됨1 01.20 01:06 280 0
나 진짜 관리만 받으면 아이돌 상위급인데25 01.20 01:06 5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쓰다듬어 질때마다 너무조아 01.20 01:06 73 0
익들 미용실 어디다녀??10 01.20 01:06 58 0
이성 사랑방 계속 알고지내면 좋죠~ <이거 빈말일수도 있어?? 4 01.20 01:06 75 0
살빼면 ㄹㅇ 인생 달라진다43 01.20 01:06 931 1
고구마 빵구냄새 에반데 01.20 01:06 11 0
자살하고 싶다!!2 01.20 01:0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