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그랬는데 학교든 직장이든 매일 나가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하나 만들어서 월요일이 기다려지게 하는 방법임 딱히 좋아하는 티를 내지도 않고 걍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해
근데 실제로 그 사람이 나한테 관심 보이면 관둬ㅋㅋㅋ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