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플라시보 아니고??
이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띠용스러운게
질 유산균의 원리가 입으로 먹고 똥을 싸고나서 닦으면 깨끗한 빵댕이에서 질 유산균이 영차영차 질까지 기어간다는데
일단 이것부터가 살아남은 매우 소량의 유산균이 간신히 간신히 들어갈거고
그렇게 들어가면 질 안에는 분비물이 외벽을 감싸고있기에 그 방어막도 뚫고 질로 올라가야되고
거기서 소변이라도 누게되면 그 간신히 올라온 애들마저 다시 쓸려 내려가는거잖아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질 유산균을 먹는다는것 부터가 이미 질염으로 고생중이라 여러 방도를 알아보고
질에 좋은 행동만 하다보니 질염치료에 성공했는데 아! 질 유산균을 먹어서 효과가있네!! 라고 착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예를들면 수건으로 가볍게, 자연건조 , 통풍 , 물로만 뭐 이런걸 다 해줬는데 이런것들은 싹 잊고 질유산균이 goat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건지
난 유산균만 먹고 완치됨!!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