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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갈수록 걍 남미새 금사빠가 돼가는거같네

어디에 가든 사랑에 빠질 남자부터 찾고있음

그래서 가는 장소마다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

진짜 적당히해야돼


하 이러기 싫은데 왜이러는거야 진짜



 
익인1
혹시 몇살이야?!!?나도 그랬는데……나이 먹으니까 안그러게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나 25살 모솔이ㄹㅏ 점점 환상만 심해지고 얼굴만 보고 혼자 좋아함 븅힌같애ㅠㅠ
5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 토스트집가서도 '오?잘생긴 사람이있네' 생각하고 롯데리아 가서도 '오 직원이 잘생겼네'생각하고..다행인 건 티를 안내
5개월 전
글쓴이
오 잘생겼다 -> 당연히 그렇세 생각할수잇음
오 잘생겼다 내남자다 사귀고 싶다 -> ㄹㅇ 적당히해야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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