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에 입사 3년 되는데 정병 올 것 같음

대표는 갈수록 회사 내부 신경 안 쓰고 구조조정으로 반 줄여둔 인원으로 주말 공휴일에도 일 해야 하는 일정 잡아오고 연말 연초 명절 아예 안 챙김 + 내부에서 감당 안 돼서 외부 프리랜서로 일 빼려고 하면 와서 돈 없다고 겁나 갈굼 이라 진짜 대표가 숨쉬는 것도 거슬림 요즘 8월까지 어떻게 버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