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416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l
전화했더니 그냥 먹어도 된대서 먹는즁 ㄱㅇㄷ


 
익인1
와 ㅋㅋ 맛있게먹어
4개월 전
익인2
헐 땡잡았네ㅜ
4개월 전
익인3
무슨 빙수야?
4개월 전
글쓴이
샤인머스켓!!!
4개월 전
익인4
언니~ 우리집 주소가 뭐더라?ㅎㅎ
4개월 전
글쓴이
이미 다 내 입으로😋
4개월 전
익인5
ㄱㅇㄷ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383 13:1023528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277 16:351795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03 15:5223885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4 15:0618719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46 10:3816104 0
엄빠 차별 오짐 형제는 신축 지방아파트 독립하라고 해주고 06.21 14:55 16 0
오늘자 쥑이는 아파트 26평 근황.jpg5 06.21 14:55 1436 0
이성 사랑방/이별 심심해서 연락하고싶어ㅠㅠㅠ3 06.21 14:55 1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이런 짓까지 해봤다 말해볼 사람3 06.21 14:55 105 1
공시는 컷마 1점에 진짜 수백명이 있어서 06.21 14:55 74 0
친구 면직하고 시험 봤는데 떨어진거 같대...4 06.21 14:54 823 0
독립해야겠다 진심 가족점점 불편해짐1 06.21 14:54 27 0
애기 뽀송하게 다 씻엇어욤4 06.21 14:54 58 0
상하이 여행 가는데 유심 사는게 나아 로밍이 나아?? 5 06.21 14:54 70 0
월급 200~250 받는 직장인들아 카드값 얼마나와?4 06.21 14:54 165 0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어쩌다가 내 출신 대학을 알 게 됐는데7 06.21 14:54 74 0
말랐는데 볼륨있는 몸은 통통->마름 다이어트하면 가능한거같음1 06.21 14:54 27 0
곧 진짜여름인데 입 터져서 클낫다 ㅋㅋ 06.21 14:52 12 0
엥 김기수리 유튜브 사라졌나5 06.21 14:52 18 0
95 80 85 국영한이고 행법 행학 진짜....답 없거든... 8 06.21 14:52 264 0
치킨 어제먹고 오늘 에반가?6 06.21 14:52 73 0
청약통장 해지 할말.. 5회 들어갔어14 06.21 14:52 137 0
20살부터 24까지 한게 대학 다닌거 밖에 없어.. 18 06.21 14:52 621 1
둘중 한집에 살아야된다면 어디에 살거임?16 06.21 14:51 334 0
공단기 성적입력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아는사람?? 06.21 14:5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