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이폰은 아이클라우드 많이 쓸 것 같긴 한데 나는 갤럭시라서 고민되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2월달에 과연 애플페이에 새로운 은행이 추가 될것인가... 01.31 21:10 23 0
꽈배기 전문점갔다가 떨이로 준다고 5500원에 4개삼17 01.31 21:10 652 0
티링 양도 아옮뿐이야?1 01.31 21:10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4 01.31 21:09 304 0
얘들아 요즘시국 무슨일자리든 붙어있는게 나음?2 01.31 21:09 115 0
너넨 좋은 사람 많다고 느껴?12 01.31 21:09 98 0
우리집보다 시골인 집 있냐78 01.31 21:08 562 0
너네 여기서 중독된거 번호 골라봐 16 01.31 21:08 226 0
브로우카라가 눈썹모 색깔을 칠해주는거야?4 01.31 21:08 63 0
댜이어트중인데 참쌀 두개 ㄱㅊ겟지…?3 01.31 21:07 25 0
원래 명절에 시댁가면 며느리가 음식 다해? 아니면 시어머니가 다해?4 01.31 21:07 36 0
홍콩 2월에 가면 날씨가 어때?.. 01.31 21:07 17 0
가장 간지나는 학과 골라봐 9 01.31 21:07 82 0
사람이 너무싫다5 01.31 21:07 38 0
볶음밥 시켜서 낼 점심에 먹기 가능이얌..?9 01.31 21:07 28 0
집? 다있는거아니야?5 01.31 21:07 108 0
혹시 30살 이상 익들.. 연금저축하고 있어..?3 01.31 21:06 43 0
6시 퇴근인데 6시 30분에 약속잡았다고 뭐라함 01.31 21:06 20 0
대학 동기들 졸업하고도 만나? 졸업한 익들아 어때 19 01.31 21:06 127 0
스펙 높으면서 왜 지원했냐고 꼽먹음15 01.31 21:06 5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