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420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31 8:3123772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2 06.27 22:1634997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308 06.27 21:547758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6 06.27 23:123350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10243 2
민감성 익들 선크림 머써… 1 06.15 01:49 24 0
대구사람들아 대구보건대 갓으면6 06.15 01:49 277 0
여익들아 이시간에 나갈수있어?9 06.15 01:48 47 0
계속 헛구역질만 나면 토할거 없는거겠지? ㅠㅠ 06.15 01:48 12 0
애인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니야...?14 06.15 01:48 958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누구만날거 같아?7 06.15 01:48 128 0
이성 사랑방 잇팁은 관심있는 사람 좀 지켜보는 편이야? 12 06.15 01:48 164 0
명품 보다 그냥 귀엽거나 키치하고 빈티지한 아이템들 더 좋아하는 사람들.. 3 06.15 01:48 46 0
택시 타고 노래 트는거 민폐야?5 06.15 01:47 139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랑 싸울때 화안내?3 06.15 01:47 78 0
딱딱하고 아픈 여드름 났는데 여행일정 바로 코앞이면 염증주사 맞는게 낫지1 06.15 01:47 39 0
일본 편의점 생각보다 화장실 없던데4 06.15 01:47 63 0
2찍은 정신병인가봐...6 06.15 01:46 101 0
근데 술 맛도 없는 거 왜 먹는 거야?6 06.15 01:46 38 0
이성 사랑방 보통 어떨 때 썸이라고 확신해?1 06.15 01:46 189 0
타투하고 일주일 뒤 운동해도 되나?1 06.15 01:45 21 0
긴 얼굴형은 어떤헤어스타일이 어울려?4 06.15 01:45 50 0
쿠팡 리뷰 조작 어케 감별해??1 06.15 01:44 23 0
친구가 인형 필요없다고 주고 다시 뺏어감 4 06.15 01:44 27 0
9급 공무원 vs 승무원16 06.15 01:44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