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채팔이님 작품 한소나기 가장 짱잼으로 봤고 렌보시 잼! 만생종, 반칙, 단밤술래 하차했어 내 취향을 봤을 때 잘 맞을까?


 
쏘니1
ㅇㅇ ㄱㅊ을듯 한소나기 보다 재밌었어
23일 전
쏘니2
난 한소나기보다 재밌었어
23일 전
쏘니3
나도 한소나기보다 재밌게 봄!
23일 전
쏘니4
잘맞을듯 ㄱㄱㄱㄱ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다공일수 씬 많이나오는거 ㅁ ㅓ있을까12 02.11 22:38571 0
BL웹소설본인표출 ㅎ... 결국 먹게 되었습니다 5 02.11 20:38709 0
BL웹소설오 마이 로드 5권 외전 읽어본 쏘?! 4 02.11 21:5572 0
BL웹소설 아 진짜 너무 달달해 ㅠㅠ (ㅂㅌ에서 발췌) (약ㅅㅍ) 9 02.11 13:31652 0
BL웹소설덩굴손이 왕비의 초대..5 02.11 07:3451 0
청화진 이북 나오네8 01.24 16:26 394 0
3월 외전1에 해빙 미친 거 아니야??????? (스포)4 01.24 15:34 342 0
강태언 그래서 언제 후회 해? ㅅㅍㅈㅇ4 01.24 07:14 129 0
혼불 끝까지 15야?? 키쓰가 끝이여? 2 01.24 02:43 460 0
신우야ㅠㅠ 2 01.24 02:13 224 0
바다위의 여명?? 이거 알아??? ㅅㅍㅈㅇ ㅂㅎㅈㅇ 01.24 00:45 28 0
악의 꽃 해피엔딩야? 01.24 00:10 60 0
왜저래?급발진공과 짝사랑수는 뭐가 잇을까?18 01.23 23:55 471 1
랜덤티켓 실화야? 연속 1000 나왔어2 01.23 23:47 145 0
리디 이벤 12시에 뜨겠지?6 01.23 22:41 318 0
헤게 짝사랑수 잇어??3 01.23 22:33 138 0
스펠바 01.23 21:52 126 0
설 재정가 안하겠지...?6 01.23 21:36 366 0
진짜 말이안되는 뽕빨물 있을까? 18 01.23 20:41 562 0
나착건 파바파가 인생작인데 공통점이 뭘까13 01.23 19:46 448 0
아방수 추천해줄사람4 01.23 18:51 102 0
헐 몽년님 ㅁㅇㅅ//ㅂ 유간물지정으로 인해 판중.... 5 01.23 17:10 1034 0
아 3월 이 부분 나오니까 짜게 식는다 (ㅅㅍ)9 01.23 15:19 821 0
시몬 최애인데 작가님이 불삶 드씨에서 분량 개 늘린다고 해서 01.23 12:03 64 0
도귀남씨가 너무좋아1 01.23 06:1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