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둔다 2., 버틴다 3. 사장님한테 말하고 이번달 까지만 한다

1. 월급은 주5일 10시간, 240 고정이라 명시 되어있으며 100퍼센트 인센티브제 라고 하였으나, 인센티브가 없다.

2. 세 달이 수습기간이나, 첫 주 일주일 출근시 한 달만 수습기간 처리로 월급의 80퍼를 준다고 함, 그 뒤로는 4대보험 떼고 210

3. 고정 휴무일이고 아닌 날 쉬는 경우는 다음주 그 고정휴무 요일이 오기 전까지 9일 가량을 쉬지 못하고 근무...

4. 근로계약서를 쓰자는 말씀이 없음

5.  첫 주 일주일 내내 출근에서 이틀 급여는 세 달 수습기간을 한달로 줄이는 것이므로 줄 수 없음

7. 주말 공휴일 모두 출근이며. 연휴 출근에 보너스는 당연히 없고 공휴일이 많은 달은 출근 다 해도 210 고정... 보너스 당연히 없음... 

이번 설 연휴만 해도 점장 눈치보면서 쉬어야함..

솔직하게 관두고 싶읍니다.... 전에 있던 여직원분들 욕이 너무 심하시고 빠르게 관두거나 며칠 하고 안 나오신다던데.. 이제는 왜인지 알 것 같읍니다.. 관두고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참고 버틸까요...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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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고 말할지 고민중... 일단 내일 근로계약서는 혹시 안 쓰냐고 물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