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들 원래 이렇게 말 꼬투리 잡고 늘어져?

뭐만 하면 이건 아닌데 그건 아닌데

자꾸 반박하려 들고 (감히 네가 반박? 이런 뉘앙스가 아니고 그냥 아 그래? 이러고 넘어갈 걸 계속 반박하는 느낌)

이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비슷한 거 겪어본 익들 있어?

[둥이1]

ㅇㅇ좀그럼

[둥이2]

그냥 걔가 이상한거같은데

[둥이3]

아니?

[둥이4]

ㅇㅇ 자기 말이 다 맞는 줄 알아

[둥이5]

그럴때 그냥 나 좋아하면 그냥 내 의견에 수긍하라고하면 또 알겠다하던데

[둥이6]

아 약간 자기가 납득이 가야한대 그러니까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 라는 생각이 있달까 그래서 그냥.. 뭐 이런게 안통함

[둥이8]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