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3444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383 13:1023528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277 16:351795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03 15:5223885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4 15:0618719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46 10:3816104 0
여자 운동으로 직각어깨 + 넓히는거 얼마 안걸리나? 2 06.21 14:48 19 0
공시 국어영어 80점에서 95-100까지 올리기 어려워?? 4 06.21 14:47 216 0
서울에서 제일 지하철역 갯수가 적은 구1 06.21 14:47 24 0
간호사 취업할 때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야? 3 06.21 14:47 45 1
다들 나 주량 셀 것 같다길래 마셔봤는데 06.21 14:47 8 0
클렌징밀크만 써도 화장 잘 지워져?1 06.21 14:47 14 0
이성 사랑방 상황이별이 핑계라는 말은 잘 모르겠어 4 06.21 14:47 81 0
엄마 아빠랑 빨리 여행 다니고 싶다 06.21 14:47 13 0
진짜 비 개마니오네 06.21 14:47 15 0
나 평소에 쓸데없는 생각 개많이함 예를들어2 06.21 14:46 19 0
이성 사랑방 집 수리, 인테리어 관련해서 이런 남자 호?불호?4 06.21 14:46 51 0
챗지피티 진짜 거짓말 개잘해서 놀랐음..ㅋㅋ9 06.21 14:45 173 0
백만년만에(?) 간식 박스 정리함2 06.21 14:45 38 0
신입은 아플 때 연차 어케써?2 06.21 14:44 75 0
공시3년차 국영한 믿고있다가 지금 걍 개판됨39 06.21 14:44 1775 0
집에서 써브웨이풍 쿠키 구웠다!!4 06.21 14:44 490 0
공시 내년 목표인 익들아 언제부터 다시 공부할거야 ?13 06.21 14:43 467 0
더 늦기전에 진로 정하고싶은데 어렵다.. 곧 서른인데^^,,8 06.21 14:43 79 0
이성 사랑방 근데 ㅇㅅㅌ에서 이런 남자/여자 없다 이런 글 있잖아 06.21 14:44 37 0
의료 쪽도 사람 좀 많이 뽑고 4.5나 4일제 해줬음 좋겠다... 1 06.21 14:4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