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솔직히 사무보조 했을때보다 돈도 적게 버는데
일은 너무 많고 거기에 책임감도 생김
그리고 직장 사람들을 거의 365일 24시간 보는거잖아
인간관계에도 신경 써야 하니까 항상 긴장 상태야….
사무보조 알바할때 너무 편했는데….


 
익인1
진짜 내일 또 출근할생각하니 우울 레전드 상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7 02.01 14:315272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7656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6 02.01 19:1824390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1 02.01 13:1415918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39 1
이거 어플상단바 먼지아는사람 01.31 08:31 39 0
드라마 추천 해주랑 3 01.31 08:31 27 0
요즘 모히또 하이볼에 꽂혀서 아침부터 먹는중 01.31 08:29 65 0
형부 연봉듣고 놀라자빠짐ㅜ17 01.31 08:29 1506 0
필라테스로 살이 빠지진 않지?12 01.31 08:29 462 0
지하철 널널한데도 짜증난다 01.31 08:28 78 0
연차날 아침수영 갈겼다 01.31 08:28 12 0
아니.. 오늘도 출근하는 익들이 있어???8 01.31 08:28 725 0
진짜 별 게 다 나온다3 01.31 08:28 91 0
04년생 알바투잡+용돈60으로 월 180~190 받는데 익들은 얼마 정도 저금할 것..6 01.31 08:28 311 0
맥날 애플파이... 또 단종됐어?ㅠㅠ 01.31 08:28 9 0
콧속이 건조해도 두통이 올수도 있는거구나? 01.31 08:27 13 0
지하철에 냄새 심할때마다 속이 울렁거려 01.31 08:27 14 0
오픈알바익 좀 있음 간다... 01.31 08:26 12 0
오늘 나랑 같이 하루 굶을사람!? 01.31 08:26 17 0
사람들 새벽에도 편의점 많이가는구나3 01.31 08:25 98 0
서울익들아 나 처음 서울 놀러 가는데2 01.31 08:25 47 0
와 다들 쉬나봐!1 01.31 08:25 45 0
남친이 남캠 비제이 활동했었으면4 01.31 08:24 119 0
근무시간 8시 30분부터인데 일거리 주면 좀 짜증남.. 01.31 08:24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