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니가 좀 나를 만만히 보고 꼽주는? 느낌이야..
내가 얼마전 새해에 신년운세 배너가 사이트에 떠 있어서
그거 눌러봤다고, 빠른 이어서 빠른 년수로 띠 봤다~ 이러니까
그런거 눌러보는 사람이 있구나.. 원래 년수로 해야하지 않냐고 좀 지적? 하듯이 말하는데...
참고로 이 언니 mbti 엣티제야..
내가 꼽주고 이럴 성격 못되는거 아니까 만만히 보고
분위기 안 흐릴선에서만 말을 저런식으로 하는 느낌?
진짜 답답한데 도움 줄 익들 있니 ㅠㅠ
지금까진 그냥 ㅎㅎ... 이러고 넘어가거나 못들은척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