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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l
알바 같이 일하는 불여우같은 언니한명 있는데
그 언니가 좀 나를 만만히 보고 꼽주는? 느낌이야..
내가 얼마전 새해에 신년운세 배너가 사이트에 떠 있어서
그거 눌러봤다고, 빠른 이어서 빠른 년수로 띠 봤다~ 이러니까
그런거 눌러보는 사람이 있구나.. 원래 년수로 해야하지 않냐고 좀 지적? 하듯이 말하는데...
참고로 이 언니 mbti 엣티제야..
내가 꼽주고 이럴 성격 못되는거 아니까 만만히 보고
분위기 안 흐릴선에서만 말을 저런식으로 하는 느낌?
진짜 답답한데 도움 줄 익들 있니 ㅠㅠ
지금까진 그냥 ㅎㅎ... 이러고 넘어가거나 못들은척 했어..


 
익인1
없는 사람인척 무시
13일 전
글쓴이
대화중에 그냥 면전에 대고?
난 그게 너무 어려워... 나보다 언니기도 하고.. 좀 포스있어

13일 전
익인1
나 괴롭힌 애도 불건강한 엣티제였거든?남들 한심해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통제광인 나르시시스트였는데 그래서 내가 그런 애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찾아보고 공부했는데 무시가 답이래 거기에 계속 말려들면 재밌어한대
13일 전
글쓴이
그럼 진짜 걍 쌩까기?
어떨땐 착하게 잘 챙겨주고 어떨땐 무시하는데...
그 언니가 일할땐 나보다 평판 좋아서 내가 불리한 느낌이야..

13일 전
익인1
걔랑 마주하는 모든 상황을 다 무뚝뚝하게 대답만 하고 없는 사람인척 해 웃지도 말고 사적인 대화도 하지 마 그냥(착하게 대해준다고 말려들지도 말구)
쓰니가 착하게 대해주니까 만만하게 생각해서 더 그럴거야

13일 전
글쓴이
1에게
흐어 어렵다... 소규모 매장이라 내가 그래버리면 걍 사장님도 눈치보고 분위기 싹 는데... 쌩까기도 어렵네
개인적 연락은 절대 안하고 있어 그 사람은 가끔 오거든

13일 전
익인2
하 나한테 꼽주는 애도 엣티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자기한테 좀 만만하다고 느껴지면 저러고 다니나봄
13일 전
글쓴이
엣티제가 좀 본인기준 한심하다고 여겨지면 꼽주거나 트집잡는듯 ㅜ
내가 어려워하는 부류.. 왜냐면 난 남한테 안그러니까..
엣티제랑 엣팁이 좀 일진이랑 꼰대성향 많았어

13일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저때 이후로 연락 씹고 있어
진짜 신기한 게 쟤도 쓰니 말처럼 어쩔 땐 되게 착하고 나 챙겨 주고 그러다가 갑자기 꼽줌......... ㅜㅜ
나랑 너무 안 맞더라 진짜

13일 전
글쓴이
어후... 내 기준 싸패같음 ㅜㅜㅠ
근데 또 저런 사람이 사회생활은 나보다 잘해서 억울,,,
마냥 내가 당한거 같지도 않게 보임...

13일 전
익인2
맞아 ㅋㅋㅋㅋ 제일 당황스러웠던 게 모든 사람한테 저러는 줄 알았더니 또 안 만만하거나 자기한테 소중한 사람들은 끔찍하게 챙김.. 말투부터 다르더라
그냥 ㅜㅜ 위에 익 말처럼 쓰니가 너무 착하게 대해 주지 말고 정색할 땐 하고 그래야 할 듯...
난 친구라 그냥 연락 안 보면 그만인데 쓰니는 그럴 상황이 아니니께 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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